[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윤민수의 전처 김민지 씨가 송종국의 전처 박연수와 취미생활을 함께 했다.
박연수는 10일 "윤후 유학 가고 외로운 민지가 날 데리고 취미생활에 합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지 씨와 평화롭게 그림을 그리는 박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푸루른 정원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 아들 윤후를 미국 명문대로 보낸 후 혼자가 된 김민지 씨의 일상도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윤후는 월반으로 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에 입학했다. 윤후가 입학한 학교는 퍼블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명문대 중 하나다.
한편,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지난 5월 결혼 18년 만에 파경을 발표했다. 김민지 씨는 "저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었을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지만 서로 힘들어져서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후의 엄마 아빠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이후 윤민수와 김민지 씨는 윤후의 국제학교 졸업식에 함께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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