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팬들의 커피차 선물에 행복 가득한 미소로 화답했다.
10일 이영애는 자신의 계정에 "언제나 감사 감사"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이영애의 스태프들이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작품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전히 기품있는 미모와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영애가 현재 촬영 중인 '은수좋은 날'은 시한부 남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의문의 가방때문에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 평범한 주부 강은수의 이야기를 그리며 타이틀롤 강은수 역을 이영애가 맡았다.
상대 남자 주인공 김영광은 강은수의 딸이 다니는 중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는 강사 이경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얼굴과 인성, 재력 등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청년이지만 밤에는 강남의 유명 클럽에서 내로라하는 집안 자제들에게 약을 대주는 마약 딜러다. 예기치 못한 사건을 함께 겪은 강은수와 마약 판매 동업자가 되는 캐릭터다.
한편 이영애의 '은수좋은 날'은 내년 초 방영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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