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5일 '제1차 노사공동 일가정양립위원회'를 개최하고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일가정양립위원회는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저출산 극복 기조에 적극 동참하고 조직 내 일·가정 양립 문화 및 제도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공동으로 개선과제를 심의·의결하여 시행토록 하는 기구이다.
한국마사회장과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동 위원회는 산하의 일가정양립TF를 통해 출산축하금 확대 및 임신 중 근무제도 개선 직장어린이집 시설 및 자녀 돌봄 휴가 제도 개선 일가정 양립 홍보강화 등 총 3개 분야 10개 중점과제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 진행에 앞서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기관장으로서 저출산극복 및 일가정양립을 위해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히며 "임신출산 예정 부모들을 적극 응원하고, 육아 지원을 통해 부모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기복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공동 일가정양립위원회 출범은 노동조합과 회사가 협력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시작으로, 이번 위원회를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향후에도 주니어보드, 경영혁신 실무단, 예비부모 및 영유아 학부모 회의 등 다양한 조직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추가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조직 내 수용도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