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혼식장의 내부가 전격 공개됐다.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는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장 내부 풍경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현아와 용준형이 결혼식을 올릴 야외 웨딩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려한 꽃장식과 럭셔리한 테이블 셋팅 등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여기에 청사초롱 등 전통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들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현아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지난 7월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아는 힘든 순간마다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준 용준형과 사랑의 결실을 맺고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오는 10월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예식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로서, 한 사람으로서, 커다란 결심을 한 현아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서도 "임신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이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일축한 바 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포미닛과 비스트 멤버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2010년에는 용준형이 현아의 솔로곡 '체인지'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이후 두 사람은 1월 18일 각자의 개인계정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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