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한별이 익명의 천사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박한별은 10일 "서울 우리 동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크림 베이글. 제주 가기 전에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 아침 현관문에 딱 걸려있네. 어떤 천사가 내 맘을 알고 가져다 놨을까. 아무리 여기저기 물어봐도 다 자기는 아니라 그러고..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한별이 익명의 누군가에게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크림 베이글을 선물 받은 모습. 자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선물에 박한별은 "천사님 찾는 중"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박한별은 서울 이사 근황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박한별은 "서울집 공사 후 짐 들어오고 있는 날…너무 막막해서 아무 시작도 못하겠다. 누가 좀 도와줘라"라며 이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던 박한별이 제주 생활을 아예 청산하고 서울 집으로 이사온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남편이 클럽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에는 RISE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5년 만에 복귀를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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