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와 함께 성인용품점에 방문한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에서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의 김소연, 김성령, 김선영, 이세희가 형님 학교로 전학을 왔다.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이날 김소연은 "성인용품 파는 드라마가 처음인 것 같은데, 어떻게 표현될까 걱정되고 기대되는 마음"이라고 운을 ?I다.
이어 "사전 공부를 했냐"는 질문에 그는 "드라마 결정나고 성인용품점을 가봐야겠다 해서 남편 이상우랑 가봤다. 무인이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입은 안 했는데 실컷 구경하고 왔다"면서 "다양하고 생각보다 분위기가 굉장히 밝고 예쁘고 환해서 많은 생각을 했다"고 솔직한 감상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연과 이상우는 2016년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7년 결혼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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