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신영은 '불륜 논란'으로 얼룩졌던 남편 강경준을 어떻게 용서했을까.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힘든 시간을 겪었던 배우 장신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가슴속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이날, 장신영은 녹화에 앞서 '미운 우리 새끼' 출연 기사가 많이 쏟아진 탓에 다소 부담을 가지고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MC들과 母벤져스는 긴장한 채 촬영장에 등장한 장신영을 따뜻하게 환영했다. 특히, 장신영과 함께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오랜 시간 함께 했던 MC 서장훈은 반가움을 표현함과 동시에 여동생같이 가깝게 지냈던 장신영을 향해 진심 어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MC들과 母벤져스의 따뜻한 배려에 장신영은 어디서도 꺼내지 못했던 속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는 후문이다.
장신영은 최근 남편인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인해 대중의 시선을 받은 바 있다. 강경준은 지난해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되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 B씨가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강경준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강경준은 지난 7월 A씨가 제기했던 5000만 원 손해배상청구를 받아들이고 법원이 청구인낙결정을 내리면서 소송이 종결됐다. 이로써 불륜을 인정한 셈이지만, 강경준 측은 "자료를 줬다고 해서 불륜은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 강경준이 너무 힘들어하고 빨리 (소송을) 빨리 끝내고 싶어해 위자료 청구를 받아들인 것"이라고 해명했다.
장신영은 논란 이후 10개월간의 근황을 처음으로 전했다. 장신영은 "안 힘들었다고 하면 좀 그렇다"라고 말하며 그간의 심경을 담담히 고백했다. 논란이 있고 장신영은 "남편에게 먼저 다가가 예상치 못한 말을 건넸다"라고 밝혀 母벤져스를 놀라게 했다. 남편에게 꺼낸 장신영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지, 방송을 통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가정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장신영. 이에 MC 신동엽은 "가정을 지키겠다고 결심한 결정적 계기가 있나"라고 물었고, 장신영은 어디서도 밝힌 바 없는 솔직한 답변을 해 母벤져스의 공감을 자아냈다. 장신영은 "지나고 나서도 제 선택에 후회는 없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동안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배우 장신영의 가슴속 이야기는 10월 13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