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스테판 커리도, 르브론 제임스도 아니었다. 올 시즌 NBA의 최고 화두인 10인의 인물을 선정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엄선했다.
선수, 감독, 구단관계자, NBA 방송인 등을 총 망라했다.
그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인물은 조엘 엠비드와 빅터 웸반야마였다.
이 매체는 13일(한국시각) '그는 지난 시즌 오랫동안 염원하던 정규리그 MVP를 따냈다. 또 다른 목표를 설정했다. 건강하게 올 시즌을 치르고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것이라고 했다'며 '25파운드(약 11kg) 이상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를 데려왔고, 타이리스 맥시의 성장세도 있다. 엠비드를 중심으로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한 팀'이라고 했다.
빅터 웸반야마에 대해서도 조명했다.
이 매체는 '올 시즌 샌안토니오는 괴물 신인 웸반야마 때문에 매우 매력적 팀이 되고 있다. 모든 전문가들이 웸반야마가 올 시즌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댈러스 매버릭스 루카 돈치치는 신인왕을 수상한 뒤 곧바로 NBA 퍼스트 팀에 오르는 슈퍼스타로 등극했따. 웸반야마가 지난 시즌 신인왕을 수상한 뒤 올 시즌 NBA 퍼스트 팀에 뽑힐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고 했다.
또,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된 칼 앤서니 타운스, 총기 사건과 부상 이후 완벽한 폼으로 복귀하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돌격대장 자 모란트가 올 시즌 NBA 최고의 이슈 선수로 선정됐다.
LA 레이커스에서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JJ 레딕 감독, 내년 신인드래프트 1순위가 유망한 최고의 유망주 쿠퍼 플랙(듀크대), TNT 애널리스트이자, 레전드 출신의 해설가 찰스 바클리, 캘빈 부스 덴버 너게츠 단장, 마이크 던리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단장 등이 뽑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