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나미브'에서 자신의 아들의 역할을 맡은 배우 이진우에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미브에서 하나뿐인 아픈 내 아들"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배우 이진우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드라마 '나미브'에서 모자 역할을 맡은 바. 이진우는 극 중 강수현(고현정)과 심준석(윤상현)의 외동아들 심진우 역을 맡았다. 고현정은 이진우에게 받은 듯한 선물을 들고 웃어보이고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이에 고현정도 "'이진우' 아들 귀한 선물 정말 고마워"라며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고현정은 이날 "나미스에서 만난 내 가족. 이호정 선배님, 성병숙 선배님, 사강 후배", "윤상현 배우 나미브에서 부부로 만난 멋진 배우"라며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목하고 화기애애한 '가족샷'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현정은 하반기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인사할 예정이다. 해고된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다. 또한 고현정은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TV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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