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황보라가 시숙인 배우 하정우를 응원했다.
황보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그림의 깊이가 말이 안 된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숙인 하정우의 전시회 그림이 담겼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그림을 보고 "깊이가 말이 안 된다"라며 감탄,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정우의 전시회는 'Never tell anybody outside the family'라는 타이틀로 11월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위치한 '학고재' 본 전시장과 '학고재' 오름에서 열린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한 황보라는 지난 5월 아들을 출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을 당시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라 하신다"라며 "(하정우가)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너무 신생아라 무서워서 못 안았다. 그리고 꿈에 나왔다더라. 너무 예쁘다고 본인도 빨리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가족들의 우인 군 사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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