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진의 '슈퍼 참치'가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팔딱 팔딱' 뛰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 11일 내놓은 디지털 싱글 '슈퍼 참치'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0월 11일 자) 1위로 직행했다.
'슈퍼 참치'는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3일 오전 8시까지 미국, 일본, 브라질, 호주 등 5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고, 발매와 동시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을 나란히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며 이틀 연속 정상을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슈퍼 참치'는 12일 발표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10월 11일 자)에 90위로 진입했다.
노래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비디오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여러 국가/지역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또한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는 2위에 안착하는 등 진의 유쾌함이 전 세계에 전파됐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 참치'는 기존 음원에 2절을 새롭게 만들어 붙인 버전이다. 더불어 그간 팬들이 보내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깜짝 발표된 노래임을 감안하면 이같은 성적은 진의 글로벌한 화제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한편 '슈퍼 참치'는 진의 취미인 낚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댄스 곡이다. 진은 듣는 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곡을 만들었다. 스페셜 비디오는 바다를 배경으로 진의 청량함 가득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CG로 재미를 주고 참치 모형과 함께하는 진의 톡톡 튀는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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