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지누션의 션이 집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션은 "하프 마라톤 1:29:18 뛰고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밥먹고 설거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아이들 공부하니 이제 리커버리 라이딩 가야지. 모두 하프 마라톤 뛰고 이 정도는 하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션은 "아침 일찍 나가서 하프 마라톤 뛰고 예배 드리고 집에 오니 혜영이가 점심으로 콩나물밥하고 스테이크를 준비해줬다. 단백질 충만! 먹고 나서 후다닥 설거지"이라며 일상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다음주에도 마라톤을 뛸 수 있는 이유"라며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한편 션과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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