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솔로로 돌아온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한층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제니는 13일 새벽 자신의 SNS에 "Mood right n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핫팬츠와 카우걸 스타일, 속옷과 가터벨트가 드러나는 란제리 패션 등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팬티 위에 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쇼츠 팬티를 걸친 독특한 스타일링은 다소 난해할 수 있음에도 제니 특유의 발칙한 무드로 소화하며 "역시 제니"라는 찬사를 받았다.
제니의 새 싱글 '만트라'(Mantra)는 지난 11일 전 세계 동시 발표된 이후,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미국, 브라질, 싱가포르 등 4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제니는 '만트라'로 올해 처음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제니의 '만트라'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외신들도 제니의 컴백을 주목했다. 영국의 음악 매거진 NME는 "'만트라'는 제니의 새로운 솔로 시대를 기대하게 만드는 흥미로운 곡"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고 당당하게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강렬한 곡으로 제니의 독특한 매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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