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비가 온다. 얼마나 올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정상 개최될 수 있을까.
양팀은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삼성의 10대4 승리로 끝났다. 2차전 삼성이 승리하면 완전히 승기를 가져올 수 있고, LG가 이기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홈으로 갈 수 있다.
변수는 비다. 이날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오후부터 비 예보가 있다. 기상 레이더를 보면 큰 구름이 대구쪽으로 몰려오고 있다.
예보상으로는 경기가 열리기 전인 오후 5시부터 비 예보가 돼있다. 예보대로라면 비가 오는 건 거의 확실하다.
중요한 건 양이다. 대신 예보로는 비 양이 많지는 않다. 1~3mm 정도. 이 정도 비만 온다면 경기를 진행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날씨가 추워지면 선수들의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만약 비로 취소되면 LG에는 반가운 비가 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5차전 혈투를 치르고 왔고, 2차전 선발 엔스가 충분히 쉬지 못했다. 준플레이오프 5경기를 다 던진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도 쉬어야 한다. 꿀맛 휴식이 될 수 있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