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엔믹스 해원이 꾸밈없는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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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채널에는 해원이 출연했다.
해원은 이영지랑 신나게 이야기를 하며 웃다가 "아 나 방금 웃을 때 방귀 뀐 것 같아"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영지는 물론 스태프들까지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다. 이영지는 "아무도 못 들었는데"라며 폭소했고 해원은 "아 들은 거 아니었어요?"라며 당황했다. 이영지는 "너 진짜 귀엽다"라고 말했고 해원은 "가끔 처음 본 오디오 감독님이랑 일할 때 트림이 나올 것 같으면 '감독님 죄송해요'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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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는 "너 매너 있다. 난 그냥 화장실로 가서 비트박스 해"라며 한술 더 떠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해원이 속한 엔믹스는 지난 8월 미니 3집 '에프이쓰리오포: 스틱 아웃(Fe3O4: STICK OUT)'을 발표했다. 해원은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산 중이다. 최근 유행어 '외모 체크'로 밈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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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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