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동욱(41)이 코미디 장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김동욱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인터뷰에 응했다.
'강매강'은 코믹 수사극으로 전국 꼴찌 강력반과 엘리트 신임 반장이 팀을 이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동욱은 극 중 강력 2팀의 반장 동방유빈 역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동욱은 "코미디는 웃음을 주기 위한 고민 자체가 즐거운 작업"이라며 "대본을 분석하고 디테일을 고민하는 과정은 힘들지만 그 목적이 웃음과 재미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미디 장르가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웃음과 행복을 줄 수 있는 본능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 같아, 특히 큰 희열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강매강'에서 특유의 유쾌한 캐릭터 동방유빈을 연기하며 코믹한 캐릭터적 요소를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해내고 있는 김동욱은 "어떤 상황에서도 캐릭터의 본질을 잃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욱은 앞으로도 다양한 코미디 작품에 도전할 의향이 있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강매강'은 지난 9월 11일 첫 회 공개 이후 오는 30일 20부로 마무리된다. 13~14화 에피소드는 16일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