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리조트가 '설악리조트 파크골프 가족대항전'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설악리조트 파크골프 가족대항전은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파크골프 대회의 저변을 확대, 고객들에게 휴식과 함께 온 가족이 특별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12일 진행됐다. 총 14개(2인 1조)팀이 참가했으며 안전교육 실시, 연습 라운딩, 본 대회, 순위 집계 및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을 통해 우승팀과 준우승팀은 전 지점 객실이용권을, 3등은 전 지점 4인 조식이용권, 4등은 아쿠아나(화순·제주) 4인 이용권, 5등은 아산스파비스 4인 이용권 등 다양한 부상을 수여했다.
금호리조트는 대회 참가자 대상 양질의 라운드 환경을 지원하고, 참가자들은 푸른 잔디 위 완연한 가을 하늘을 향해 멋진 나이스샷을 날리는 등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금호설악리조트 내 약 1300여 평, 9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7개의 파3홀과 2개의 파4홀로 구성됐다. 모든 홀은 30~70m 내외로 경사진 본래 지형을 그대로 활용, 패밀리 파크골프장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코스를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쾌청한 가을 하늘 아래 금호설악리조트를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들이 파크골프 대회를 통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자리가 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설악산의 빼어난 자연 경관과 국내외 회원제 골프장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차별화된 레저 콘텐츠 개발을 통한 고객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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