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현숙이 깡마른 근황을 전했다.
16일 윤현숙은 "이번 베가스 일정은 너무 힘들었지만 행복했고 새로운 도전이였지만 소중한 인연들과의 만남으로 낯설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루 3-4시간 자면서 처음 느껴본 체력의 한계. 이러다 쓰러지겠구나. 하지만 보이는 사진들은 그저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 일도 삶고 즐기면서 하자. 그런데 정말 ㅋㅋㅋ 힘들다"라며 일에 보람을 느끼면서도 체력적인 부담이 있다고 털어놨다.
윤현숙은 수영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깡마른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현숙은 최근 당뇨 탓 몸무게가 몸무게가 38kg까지 빠졌다고 밝힌 바. 그는 "몸무게가 많이 빠져 병원을 갔는데 당뇨 진단을 받았다.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구나'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단 음식을 먹지도 않고, 운동도 했는데 당뇨라고 하더라. 그런데 선천적인 것을 어떡하나. 나타났으니 고칠 수는 없고, 당뇨는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고 평생을 함께 가야 하니 잘 달래서 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그룹 잼, 코코 멤버로 활약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의류 사업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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