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이혜리의 악플러를 팔로우한 가운데, 지인임을 사실상 인정하는 분위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전종서가 이혜리의 개인 계정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의 계정을 팔로우 중이라며 화제가 되는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전종서가 단 네 명의 계정만 팔로우했을 당시부터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해왔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해당 계정은 이혜리의 개인 계정을 찾아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좋아요) 많아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느그 언니(이혜리)랑 류(준열) 합쳐도 안되더라"는 등의 수위 높은 악플을 남겨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그런데 이 계정을 전종서가 팔로우하고 있다는 사실에 팬들의 의아함이 커지는 중. 일각에서는 실수로 팔로우한 것 아니겠냐는 의견도 있지만, 수개월간 해당 계정을 팔로우해왔던 것이 단순 실수일 수 없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전종서의 소속사인 앤드마크는 16일 스포츠조선에 "현재 확인 중"이라며 말을 아꼈으나 이내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해당 악플러가 실제 지인임을 인정한 셈.
최근 전종서는 다양한 행보로 시선을 끌고 있다. 파격적인 노출 의상으로 해외 패션위크를 장식하는가 하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를 통해 수위 높은 사극에까지 도전해 시선을 모았던 것. 현재는 한소희와 함께 '프로젝트 Y'를 준비 중인 상황이라 파격적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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