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코미디언 미자, 김태현 부부가 고급 호텔에서 생일파티를 즐겼다.
미자는 16일 자신의 SNS에 "남편씨가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 #고마워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자는 고급 호텔을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미자는 김태현이 예약해둔 방을 구경하며 "너무 예쁘다. 이렇게 좋은데를 온가족이 와야지. 화장실도 너무 넓다. 너무 크고 예쁘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에 김태현은 "와이프 생일을 위해 스위트룸을 빌렸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이 묵은 호텔은 인천에 위치한 5성급 고급 호텔로, 국내 최초의 공연 전문 아레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최첨단 MICE 시설, 실내 워터파크 '스플래시 베이,' 야외 체험형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 등을 갖췄다.
미자는 "내평생 스위트룸도 처음 가보고 Led쇼도 너무나 환상적! 아이있으신 분들 꼭 가보세요! (진짜 이렇게 멋진 쇼는 처음봄 ㄷㄷㄷ)"라며 "조금은 낯설지만... 스테끼먹방까지. 국밥쟁이들이라 주로 국밥, 삼겹살, 곱창 먹는데 오랜만에 칼질을ㅋㅋ#조금어색"이라고 만족감을 보였다.
이어 "다 좋았는데 써프라이즈라 내 의상이 너무 아쉬웠다 등파진 드레스 입고올걸"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다만, 편안한 복장에도 아름다운 미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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