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교통사고 이후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15일 자신의 SNS에 "집에 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찍은 환자복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신정환은 14일 교통사고를 소식을 전한 바. 그는 "규정속도로 가는 중 엄청난 속도로 저희 가족이 타고 있는데 충돌했다"며 "아이와 저는 뒷좌석에 있었고 아이는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내고 앞 좌석에 부딪혔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처음 겪어보는 터널사고라 2차 충돌이 걱정돼서 정신 없이 뒤에서 경찰차가 올 때까지 옷을 흔들었다. (원래는 삼각대를 세운 후 비상구로 대피해야 하지만 막상 겪어보니 아무 생각이 안 났다)"며 "나중에 긴장이 풀리며 목과 어깨통증이 심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고 회상했다.
이후 그는 "느닷없이 졸음운전차에 받혀서 병원신세를 지게된 가족. 터널도 고속도로도 뒷자리도 이제 무섭네"라며 "오디오는 지웠어요"라며 다시 한번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터널을 달리고 있던 중 뒤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신정환 가족이 탄 차를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졸음운전 차량은 미끄러지며 불꽃을 튀며 차량이 들썩이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징역 8월을 선고 받았다가 2011년 12월에 가석방됐다.
이후 신정환은 2014년 1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2017년 득남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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