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현수)가 '교명 선포식'을 했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15일 교내 특설무대에서 '교명 선포식'과 함께 '재학생 동문 지역주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유충민 이사장과 이사, 이현수 총장 등 교직원, 학생과 동문,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사전 행사, 본 행사, 사후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 이날 선포식의 사전 행사와 문화공연의 MC는 개그맨 이동엽이 맡았다. '고등래퍼' 이로한, 홍보대사 임채무, 소프라노 안성민, 교직원 밴드 등이 행사를 빛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우리 횡성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며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고 있는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 항상 감사드리며, 대학의 인프라 확충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표한상 횡성군의회 의장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 여건의 향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올해로 개교 14년차를 맞은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 수준의 교수진과 첨단 교육 시설을 갖춘 국내 유일의 골프산업 대학이다. 이번 교명 변경과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창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는 골프산업의 고용 및 기업 니즈를 분석한 결과 변화하는 골프산업에 맞춰 첨단 과학기술을 다양한 커리큘럼에 반영하는 동시에 교명 변경과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 혁신을 추진중이다.
이현수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앞으로 프로골퍼와 지도자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 기반의 AI산업, 장비 제조, 헬스케어, 코스 경영, 골프미디어 등에 적합한 첨단 골프산업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골프산업의 미래를 개척하는 창의적 교육과 실용적 연구로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 골프산업 특성화의 가치로 채비된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의 시대적 대전환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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