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체중 감량으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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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7일 자신? 계정에 "20kg 넘게 감량한 수지누나와 옴브리뉴 댄스"라는 글을 덧붙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미나가 남펴 류필립, 시누이 박수지 씨와 함께 어깨춤으로 불리는 '옴브리뉴 댄스'를 추는일종의 챌린지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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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체중 144kg라고 고백했던 박수지 씨가 두 달 만에 29kg를 감량, 118kg이라고 알려 눈길을 끈다. 몰라보게 날씬해진 수지 씨가 짧은 치마에 시스루 셔츠를 입고,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도 당당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수지 씨는 최근 미나와 류필립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출연, 다이어트 도전 의사를 밝히며 그 과정을 공개하는 중이다. 무엇보다 몸무게 144kg라고 밝혔다가, 성희롱 및 모욕적인 댓글로 마음고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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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지 씨는 "어릴 때 트라우마로 살이 많이 쪘다. 사람답게 살려고 한다. 144kg에 충격 받았다"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고, 실제 다이어트 시작 두 달 만에 29kg 감량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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