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행복한 여행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폭소를 터트렸다.
박미선은 17일 "돌아 돌아. 남들 하는 거 다 해보려고 하는데 전혀 이해 못하고. 근데 또 열심히 해주니까 너무 웃겼어요"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샷포로 여행지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는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6일 박미선은 "개그맨 부부 귀한 투샷입니다. 가까운 삿포로로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호가 될 수 없어"라며 여행 모습을 공개했던 바. 이어 "원하시면 사진 더 올릴게요"라고 했다.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쇼윈도 부부다"라면서도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고, 박미선이 추가로 영상을 공개한 것.
박미선은 영상 촬영 중 아름다운 배경을 최대한 많이 담기 위해 이봉원에게 "돌아 돌아"라고 외쳤다. 덕분에 폭포 등 여행지의 아름다운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이때 이봉원은 박미선의 계속되는 "돌아 돌아"라는 말에 "이걸 왜 도냐. 미치겠다. 왜 돌라고 하는 지 이해가 안된다"며 투덜거리면서도 열심히 돌았고, 이 모습에 박미선은 "열심히 해주니까 너무 웃겼다"며 촬영을 하며 폭소를 터트렸다. 이어 박미선은 "다들 원하시니 영상 잔뜩 공개 할게요"라며 "웃으신 분들 댓글 남겨주세요"라며 웃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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