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조권이 가인과의 다정한 모습을 추가로 공유했다.
조권은 17일 "감사한 마음에 한장 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권과 가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서로에게 밀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이때 환한 미소를 짓거나 강렬한 눈빛을 선보이는 등 두 사람의 서로 다른 표정이 웃음을 안긴다.
앞서 지난 10일 조권은 "내가 꽃 샀으니까 네가 밥사. 2024. 추억의 ADAM"이라면서 가인과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가인과 조권은 지난 2009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해 '아담커플'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사진도 빼놓지 않았다.
조권과 가인은 백허그를 하거나 어깨 동무를 하는 등 실제 커플 같은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무려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고, 이에 놀란 조권이 가인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또 한번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가인은 지난 2021년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100만 원의 벌금형 처분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자숙을 이어오던 가인은 지난 6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진행하는 KFN 라디오 '미료의 프리스타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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