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던 관광객이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더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자바섬에 있는 케둥 툼팡 해변에서 사진 촬영 중이던 남성 관광객 로니 요수아 시만준탁(20)이 실종됐다.
영상을 보면 로니는 사진 촬영을 위해 해안 바위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순간 뒤에서 거대한 파도가 치면서 로니의 모습이 사라졌다.
Advertisement
약간 떨어진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던 친구들은 충격을 받고 그의 이름을 불렀지만 소용없었다.
북부 수마트라 출신인 로니는 당일 오전 15명의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처음엔 파도가 잔잔해 일부 학생들은 수영을 즐기기도 했지만 얼마 후 파도가 강하게 치기 시작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당시 파도 높이는 2~4m 정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구조 당국은 실종된 로니를 찾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수색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