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이자 글로벌 셀럽으로 거듭난 안성재 셰프가 셀럽 자격으로 매거진 행사에 초대된 소감을 센스있게 밝혔다.
17일 엘르 측은 행사에 초대된 안성재 셰프의 소감을 공개했다.
안성재 셰프는 "제가 이런 행사는 처음인데 지금까지 생존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게 감개무량합니다"라며 "지금까지 요리를 이븐하게 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저도 이븐하게 해서 생존하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엘르 스타일 어워즈가 열렸다. 18개 수상 부문에 해당하는 배우와 뮤지션 아티스트들이 참석 자리를 빛냈 가운데 MC를 맡은 장도연과 이수혁부터, 지금 가장 핫한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에이티즈산, 혜리, 고민시, 성시경, 임지연, 이하늬, 이재훈, 안보현, 씨엘, 하정우 그리고 축하공연을 준비한 장기하와 그레이 까지. 패션, 문화, 예술, 커리어, 라이프 스타일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안성재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전문적이면서도 배려있는 심사평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사평에서 "채소의 익힘정도를 중요하게 본다" "요리가 이븐하게 됐다" "생존하셨습니다" 등의 멘트로 사랑받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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