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에게 우울한 소식이 다시 날아들어왔다. 허리에 힘을 든든히 실어주고 있는 코비 마이누가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마이누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마이누는 근육 부상으로 인해 최소 4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마이누는 지난 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다. 32경기에 출전했다. 리그에서는 24경기에 나와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3골-1도움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유로 2024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잉글랜드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마이누는 여전히 맨유의 든든한 핵심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상을 당하면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맨유로서는 골치가 아프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부상자들이 많다. 해리 매과이어, 메이슨 마운트, 루크 쇼, 타이렐 말라시아도 여전히 부상 중이다. 여기에 마누엘 우가르테도 대표팀에서 다리를 다쳤다. 맨유로서는 앞길이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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