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가 "이번 작품을 통해 수영을 도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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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로맨스 영화 '청설'(조선호 감독, 무비락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사랑에 직진하는 용준 역의 홍경, 생활력 넘치는 여자 여름 역의 노윤서, 꿈을 향해 달리는 수영선수이자 여름의 동생 가을 역의 김민주, 그리고 조선호 감독이 참석했다.
김민주는 "내 또래 20대 친구들이 본인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이 너무 좋았다. 이 캐릭터가 내게 왔을 때 정말 기뻤다. 시나리오를 읽으면서도 내가 따뜻해진 기분이 느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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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수영을 처음 배웠다. 처음에는 물에 빠지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기까지 오래 걸렸는데 점차 적응할 수 있었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 한 '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남자와 진심을 알아가는 여자, 그리고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홍경, 노윤서, 김민주 등이 출연했고 '하루'의 조선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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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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