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 우인 군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짜증이가 짜증이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인 군은 침대에 누워 울먹이고 있는 모습. 순한 얼굴에 가득한 '못마땅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우인 군의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럽다.
특히 우인 군의 둥글둥글한 콧날, 앵두같은 입술이 하정우의 어린 시절과 쏙 빼닮아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황보라는 "왠지 연기파 배우가 될 것 같다"라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전한 황보라는 지난 5월 아들을 출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황보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을 당시 "시아버지가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라 하신다"라며 "(하정우가) 처음으로 저희 아이 면회를 온 사람이다. 너무 신생아라 무서워서 못 안았다. 그리고 꿈에 나왔다더라. 너무 예쁘다고 본인도 빨리 낳고 싶다고 하더라"고 가족들의 우인 군 사랑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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