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의 통 큰 땅 기부 선언이 눈길을 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영웅형제' 기안84와 박지현의 첫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박지현을 데리고 월미도에 이어 영종도로 향했다. 기안84가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와 외로워하는 '영웅동생' 박지현을 위한 특별한 여행을 준비한 것.
잠시 후 영종도에 도착, 그때 박지현은 섬을 보며 "저런 데다가 집 하나 지어놓고 배 하나 놔두고"라며 나만의 섬 별장을 꿈꿨다.
그때 기안84는 "현무 형이 섬을 산다는 소리가 있다"고 하자, 전현무는 "난 아무 말도 한 적이 없다"며 당황했다.
지난주 윤가이가 소개해 준 예술인 마을 영상을 보던 중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빨리 땅 사라"고 했고, 키도 "우리도 하나 하자"며 거들었다. 당황한 전현무는 "어디에 사라는 거냐"면서 올드 머니 회장의 통 큰 땅 기부 선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코쿤이 "무지개 마을로 하자"고 덧붙이며 무지개 마을 설립 계획이 시작됐다.
이에 이날 박나래는 "무지개 마을 만들기로 하지 않았냐"고 했고, 키는 "집은 우리 돈으로 짓겠다. 땅만 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현무 형이 샀는데 그리고 아무도 안 간다"고 했고, 박나래는 "영화 '이끼' 나오는 이장님처럼 혼자 계시는 거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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