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2·토트넘)이 돌아온다. 19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웨스트햄과의 EPL 8라운드 경기다.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손흥민의 복귀 소식을 다뤘다.
현지매체들은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주장 손흥민을 가세시킬 것이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카라바흐를 상대로 근육부상을 입은 뒤 최근 3경기와 A매치에 결장했지만, 이번 주 훈련을 마쳤다'며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손흥민은을 중심으로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이라고 했다.
유로스포츠는 이날 최전방 손흥민, 솔랑케, 존슨이 스리톱, 벤탄쿠르, 클루셉스키, 매디슨이 2선, 포로, 로메로, 판 데 펜, 우도지가 4백, 비카리오 골키퍼가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 경기 기복이 심하긴 하다.
현지 매체들의 비판과 극찬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의 에이스 리더이지만, 토트넘 전체적으로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고, 1, 2선의 조직력을 맞추고 있는 상태다.
현지 매체들의 비판은 과도한 면이 있다. '손흥민이 주전을 차지할 것이라는 생각을 없애야 한다'고 비판하기도 했고, '브레넌 존슨과 도미닉 솔랑케가 새로운 공격 리더'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의 중심이다.
BBC는 19일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를 분석했다. EPL 전문가이자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은 '토트넘이 3대1로 승리를 거둘 것이다. 손흥민이 돌아오는 토트넘은 강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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