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안과 김훈동 교수가 최근 서울 가든파이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눈의 날(10월 둘째주 목요일)을 기념한 시상식에서 김훈동 교수는 정부가 시행하는 실명예방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민들의 눈 건강증진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충남지부장인 김 교수는 노인과 취학 전 아동들의 무료 안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올해만도 매달 충남(예산·청양·서천), 충북(괴산) 등을 방문해 안검진을 실시했다.
김훈동 교수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는데 상까지 받게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눈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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