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딸 예고 입시를 하루 앞둔 심경을 밝혔다.
김지혜는 21일 "드디어 내일~~ 마지막 도시락인가요. 시원섭섭. 결국 시간은 흐른다. 3년의 예중생활 그 마지막 단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딸 혜이 양의 입시 준비를 위해 마지막 도시락을 싼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샐러드에 고기반찬, 삶은 달걀, 과일까지 건강한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챙겨준 김지혜.
김지혜는 딸 혜이 양의 예고 입시를 위해 매일 연필을 깎아주고 도시락을 싸주는 등 헌신적으로 뒷바라지 해왔다. 입시를 앞두고 마지막 도시락을 싸준 김지혜의 애틋한 딸 사랑이 돋보인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둘째 딸 혜이 양은 현재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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