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는 올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GECE(글로벌 이스포츠 문화 교류)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광역시를 e스포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GECE는 국내외 e스포츠 전공 학생들과 선수들 그리고 커뮤니티가 참여해 e스포츠 문화 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일환으로 오는 23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글로벌 e스포츠 친선 교류전에서는 대만 청수대학교와 홍콩e스포츠협회 선수들이 광주 지역의 광주공고와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김현우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장(조선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GECE 프로젝트는 광주가 e스포츠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이번 친선전은 문화 교류와 이스포츠 국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올해 첫 GECE에는 대만, 몽골 등에서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두번째 행사에는 대만에서 20명이 그리고 최근 열린 세번째 행사에는 대만과 홍콩에서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광역시에 대한 관광 효과를 높이고, e스포츠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원센터는 밝혔다.
아시아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e스포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GECE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e스포츠 문화 교류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