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동준이 복수를 다짐했다.
김동준은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이하 '생존왕')에 출연해 정글팀 막내로 활약했다.
이날 김동준은 김병만, 정지현과 함께 정글팀으로 생존에 나섰다. 먼저 김동준은 50m 달리기 번외 대결로 전투력을 예열했고, 세 번째 대결 미션으로 참호 격투가 나오자 "몸으로 맞닥뜨리는 대결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금방 나올지 몰랐다"며 놀랐다.
추성훈과 참호 격투 대결을 펼친 김동준은 날렵한 움직임으로 추성훈에 맞섰지만 힘 대결에서 승산이 없음을 빠르게 파악했다. 이에 김동준은 "아버지"라고 다급하게 외치는가 하면, 추성훈을 보며 "하나님을 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추성훈에게 당하던 김동준은 "할 수 있다"며 끝까지 추성훈에게 맞섰지만, 이내 제 발로 나오며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정글팀은 국대팀의 배신으로 방출이 확정됐다. 배신감에 휩싸인 김동준은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 집 지어주고, 밥 해주고, 불도 날랐다"며 황당해했고, "이제부터 배려는 없다. 복수는 나의 것이다'"라며 각성했다.
결국 정글팀은 생존 도구와 생존지를 놔둔 채 떠나야 했다. 이후 미지의 정글에서 개미떼의 습격을 받으며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져 다음화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 두려웠다…어떻게 다시 뭉칠 수 있을지 새로운 도전" -
정준하, '놀뭐' 하차 언급에 발끈.."고정되려고 유재석 초상화? 이미 잘렸다"(하와수)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김지현 또또 결승골'→'김준홍 선방쇼' 수원 삼성, 지는 법 잊었다…김해 3-0 제압 '개막 4연승'(종합)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