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와의 첫 만남을 공개, 감각적인 패션마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박수홍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수홍이가 수홍이를 안아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딸을 품에 안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어두운 톤의 상의를 선택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깔끔한 디자인에 은은한 패턴이 가미된 이 상의는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완성하며 '아빠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어깨 부분의 블랙과 그레이 컬러 조합은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더해주어,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 속 박수홍은 부드러운 소재의 상의를 입고 딸을 안은 채 포근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었다. 그의 패션은 신생아와의 첫 스킨십에 적합한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아빠로서의 책임감과 따뜻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네티즌들은 "박수홍의 모습에서 진정한 아빠의 사랑이 느껴진다"며 감동을 전했다. 또한 "아빠로서의 책임감이 패션에서도 드러난다"며 박수홍의 스타일을 칭찬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첫 딸 전복이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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