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 그의 아내 김다예가 생후 9일 된 딸을 자랑했다.
22일 박수홍과 김다예가 관리 중인 딸 전복이 SNS에는 "손 올리신 전복. 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자신과 쏙닮은 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 박수홍의 모습부터 침대에 홀로 누워 잠든 전복이의 사진이 담겼다. 특히 전복이는 팔 한쪽을 올려 인사하는 듯한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통통한 볼살부터 빽빽한 머리숱, 짙은 쌍커플이 눈길을 끈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 14일 딸 출산하며 아빠, 엄마가 됐다. 이 모습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됐다.
이날 박수홍은 수술실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1분이 1년 같은 간절한 기다림 끝에 우렁찬 전복이의 울음소리와 마주했다. 그토록 바라왔던 전복이와의 만남에 박수홍은 "평생 아빠가 지켜줄게. 아빠 목소리 들었어?"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했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난임 치료를 진행했고,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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