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문근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2일 오후 문근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외출해서 신이 났던 어제.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기사 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사랑스러운 윙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주 보고 싶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문근영은 2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근육, 신경, 혈관의 압력이 이상을 일으켜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 진단을 받고 네 차례의 수술을 받았던 바 있다. 제작발표회 이후 문근영은 인터뷰를 통해 "생각보다 많은 분이 제 건강을 걱정해 주시더라고요. 감사하게도 저는 완전히 회복됐고 지금 아주 건강한 상태예요. 꼭 기사로 전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문근영은 오는 25일 공개될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로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강렬한 분장과 파격적인 연기로 화살촉의 핵심 선동가 '햇살반 선생'을 연기하며 또 다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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