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같은 멤버였던 초아와 재회했다.
22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갠소(개인소장) 하려다가 상하가 우리 같이 올린 거 나도 걍 풉니다..촤촤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같은 그룹 AOA출신 초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함께 브이(V)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근심 걱정 없는 두 사람의 환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은 2012년 AOA로 데뷔한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한 비주얼과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 모은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둘다 너무 예쁘다", "내 언니들이 다시 함께", "여전히 방부제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다. 다만 초아가 팀을 탈퇴한 뒤 AOA에서 나온 권민아는 2020년 지민으로부터 10년 넘게 괴롭힘을 당했고 다른 멤버들은 방관자였다고 폭로해 파란이 일었다.
이 여파로 지민은 팀에서 탈퇴, 2년 넘게 자숙의 시간을 가졌으나 권민아는 지속적으로 자신이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꾸준히 AOA 불화설이 언급되자 초아는 "우리는 한번도 안 싸웠다. 일상 대화를 하더라도 불만 얘기는 안했던 거 같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또 AOA 멤버였던 신혜정도 최근 유튜브 '탁스패치'에 나와 AOA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신혜정은 "AOA가 해체 안했지만 마음 속에는 해체..."라고 한 뒤 "해체라기 보다는 각자의 삶을 응원해주고 있는 사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불화의 원흉이 누구냐?"라고 물었고 혜정은 "원흉이 누가 있겠나. 다만 서로 연락은 안한다. 인스타 보면 서로의 근황을 다 안다"고 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먹튀·층간소음' 논란 후 4년…이휘재, 회식도 불참한 채 '007 작전' 복귀 -
남진, 괴한 3명 칼부림에 '허벅지 관통'…"지금은 가해자와 가깝게 지내" -
김대희 6살 연하 아내, 병 투병 눈물 고백 "수술후 2주 전 또 재발, 건강하지 못해 미안" -
'성매매 합법화' 뭇매 김동완, 이번엔 '폭행' MC딩동 응원…28년 팬들도 '손절' -
'삼남매맘' 28기 현숙, ♥영식과 럽스타 시작 "알수록 과분한 사람, 많이 웃게됐다"[전문] -
나나 "꾸준히 잘 만나고 있다"…'♥채종석과 열애설' 다시 활활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 -
방탄소년단, 광화문 삼켰다…10만 아미와 함께 쓴 '아리랑'의 기적
- 1.손흥민 또 쓰러졌다! 발목 완전히 박살→월드컵 출전 무산, 韓 축구 '최악의 시나리오' 이뤄질 뻔..."이것 말고는 못 막아" 애써 변명
- 2.믿고 맡겨도 될까? 이닝당 볼넷 2개가 디폴트, 개막하면 나아질까?
- 3.'OPS 1.245' KIA 1R 드디어 터지나…329HR 우타 레전드도 "깜짝 놀랐다", 내야 판도 뒤흔든다
- 4.日 축구 망했다! 韓 안중에도 없는 英 평가전, 최악의 상황 마주하나...투헬 감독 파격 선언 "일본전, 새로운 조합 시험할 것"
- 5.韓 축구 초비상! 멕시코 '오피셜' 공식발표, 손흥민 '라스트 댄스' 눈물 펑펑 초대형 변수 발생...한국 울린 레전드, 대표팀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