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김민국은 22일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제가 요새 못자서 어제 이상한 걸 올린 거 같습니다"라며 뜬금없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머리가 괜시리 요새 좀 계속 띵하네요. 추워져서 그런가 목도 좀 칼칼하고 몸이 전체적으로 좀 아파"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다음 게시글을 통해 "아파트 아파트"라며 최근 챌린지로 화제가 된 로제 '아파트' 노래를 재생시켜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민국 군은 사과를 하는 척 상황을 설명하고, "아파"라는 단어를 통해 "아파트"를 연상시켜 언어유희적인 재치를 선보인 것. 아빠를 닮은 듯 참신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미국 뉴욕대학교 영화 제작 전공으로 입학했으며, 현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