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유쾌한 근황을 알렸다.
김민국은 22일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 제가 요새 못자서 어제 이상한 걸 올린 거 같습니다"라며 뜬금없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머리가 괜시리 요새 좀 계속 띵하네요. 추워져서 그런가 목도 좀 칼칼하고 몸이 전체적으로 좀 아파"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면서 다음 게시글을 통해 "아파트 아파트"라며 최근 챌린지로 화제가 된 로제 '아파트' 노래를 재생시켜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민국 군은 사과를 하는 척 상황을 설명하고, "아파"라는 단어를 통해 "아파트"를 연상시켜 언어유희적인 재치를 선보인 것. 아빠를 닮은 듯 참신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국은 지난 2013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미국 뉴욕대학교 영화 제작 전공으로 입학했으며, 현재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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