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백종원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안성재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가 운영하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는 현재 재오픈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안 셰프가 한 호텔과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 코스 요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삼성동의 한 5성급 호텔은 22일 '안성재 셰프와 미식 행사를 다음 달 1일과 2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으는 것은 이 행사의 안 셰프 디너 코스 가격. 세금과 봉사료를 포함해 1인당 70만 원으로 책정돼 있다. 코스 메뉴에는 참돔, 전복, 능이버섯 등 진귀하고 신선한 재료들이 활용되고 유명 소믈리에가 직접 와인 페어링을 제안한다. 이 코스는 이미 선착순 예약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도 가격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몇몇 네티즌은 "7성급 호텔에 미슐랭 3스타 셰프에 글로벌급 소믈리에가 등장하는데 70만원이면 무난한 가격"이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무리 고급호텔에 코스 요리지만 70만원은 너무한 것 아니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이는 다음 날인 3일 안 셰프가 참여하는 행사 때문에 더 비교가 되는 상황이다. 안 셰프는 3일 서울시가 주최하고 반포 세빛섬에서 열리는 미식 이벤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그런데 이 행사의 참가 비용은 4만원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