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 전복이와 첫 눈 맞춤을 성공한 뒤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삼촌 이모들. 오늘 전복이랑 눈 마주치기 성공했어요. 점점 똘망똘망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수홍의 딸 전복이가 똘망똘망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후 9일 된 전복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빼곡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전복이 한 미모 하네요", "너무 예뻐요", "벌써 목 가누는 신생아는 처음이에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의 행복해다홍' 커뮤니티를 통해 출산 소감을 전했다. 그는 "10월 14일 전복이가 지구에 도착했다"며 "시험관 임신 출산 일 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응원해 주시고 순산 기원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드린다"며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 해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쁘다. 이제 행복만해다홍"이라고 글을 적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 2022년 12월 23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한 뒤, 뒤늦게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박수홍과 김다예는 난임 사실을 고백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했으나,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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