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가 주연을 맡은 남윤수 배우를 극찬했다.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모처에서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공개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드라마 각본을 맡은 박상영 작가가 참석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작가 '고영'이 다양한 만남을 통해 삶과 사랑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각 에피소드를 네 명의 감독이 나눠 연출해 영화 같은 시리즈로 완성됐다.
이날 자리에서 박 작가는 고영 역을 맡은 남윤수 배우에 대해 "너무 사랑스러운 배우다. 그가 웃으면 나도 모르게 따라 웃게 되는 마력을 지녔다"고 극찬했다. 남윤수가 연기한 고영 캐릭터는 박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는 캐스팅 당시부터 "유레카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지난 21일 티빙에서 전편 공개됐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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