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결혼 13주년을 자축했다.
23일 황혜영은 "14년 전 오늘 선물같이 나타나 13년 전 오늘 스스로 발목잡혀준 내 편"이라며 남편과 13년 전 결혼 사진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그렇게 우린 둘이 하나가 되었다가 순식간에 넷이 되버렸지"라며 소중한 쌍둥이 아들들을 자랑했다.
이어 "살면서 무엇 하나 쉽게 얻을 수 없었던 고단했던 내 삶에 그래도 인생 살만하구나를 느끼게 해준 유일한 내편, 내보호자, 내베프, 내 남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웬만하면 쭈욱 내 편 해주지 그래? 결기 13주년 20241023 사랑합니다"이라 고백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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