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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최다니엘은 까칠한 이혼 전문 변호사 차현우 역을 맡아 전소민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최다니엘의 거부할 수 없는 츤데레 매력과 전소민의 '뇌정지'를 유발하는 엉뚱발랄함이 충돌하면서 터져 나올 예측불허 케미와 방심불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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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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