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로코 장인으로 돌아온다.
오는 12월 5일 방송되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극본 조유진·최룡, 연출 민지영)가 전소민(지송이 역), 공민정(최하나 역), 장희령(안찬양 역)에 이어 최다니엘을 캐스팅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한 뒤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이야기. 그간 여러 작품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강자로 자리매김한 최다니엘은 까칠한 이혼 전문 변호사 차현우 역을 맡아 전소민과 호흡을 맞춘다. 특히 최다니엘의 거부할 수 없는 츤데레 매력과 전소민의 '뇌정지'를 유발하는 엉뚱발랄함이 충돌하면서 터져 나올 예측불허 케미와 방심불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넷플릭스 '청담국제고등학교'의 연출을 맡은 민지영 감독과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코믹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5일 KBS Joy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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