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최근 혜리 악플러 의혹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건재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한소희는 화려한 꽃과 함께 찍은 새 명품 광고 화보를 공개했다.
명품 D사의 모델로 검은 드레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뽐낸 한소희는 시크한 표정과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혜리의 SNS에 꾸준히 악플을 달았던 비공개 계정이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3월 개설된 해당 계정 주인은 "너희 언니랑 류준열 합쳐도 안 된다", "애초에 1700만을 채운다고 생각하는 능지(지능) 수준", "간만에 한소희 때문에 혜리 따봉수 많이 박혀서 좋았겠다 지금은 다 빠졌지만" 등 수위 높은 악플을 달았다.
해당 계정은 전종서가 팔로우하며 더욱 논란이 됐다. 전종서는 한소희, 손석구, 장윤주 등 지인 19명만 팔로우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혜리의 악플러 계정이었기 때문. 이에 해당 계정 주인이 한소희가 아니냐는 의혹까지 번졌다. 전종서가 한소희의 절친이고, 악플러 계정 프로필 사진도 한소희가 게재했던 토성 사진과 일치하기 때문.
이에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후 한소희가 자신의 계정이 아니라고 즉각 반박하면서 전종서의 입장만 난감해졌다.
이후 한소희 측은 "언론에 노출된 SNS 계정은 한소희 배우의 계정이 아니며, 사실이 아닐 시 모든 법적 책임을 지겠다"며 "아울러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전종서도 혜리의 악플러 계정을 조용히 언팔로우했지만,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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