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과 찍은 첫 가족사진을 자랑했다.
23일 박수홍은 "우리 가족"이라며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박수홍은 아내 김다예, 딸과 함께 가족사진을 남겨 눈길을 끈다. 아직 모두 병원에 있는 터라, 함께 할 수 없던 반려묘 다홍이는 사진으로 대신해 미소를 안겼다.
특히 김다예는 부기가 많이 빠진 모습을 보였고 박수홍은 아내와 딸 사이, 입꼬리를 내리지 못하며 초보 아빠의 기쁨을 드러냈다. 딸은 멀리서 봐도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한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 14일 딸을 출산했다.
김다예는 "시험관 임신 출산 1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도 너무 너무 감사하다.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해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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