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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 티아라 소연, 상상초월 두바이 물가에 충격 "꽃 가격 듣고 환불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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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 조유민과 두바이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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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연은 "잉? 너 거기서 뭐해? 화장실 간다며"라고 외출한 남편이 꽃집 앞에 서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데이트를 하러 나선 두 사람, 조유민은 아내 소연을 위해 몰래 꽃을 사려 했지만 금방 들키며 알콩달콩 신혼다운 귀여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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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연은 "꽃 가격 듣고 상상초월이라 화난척하고 환불 시킴. 마음만 받을 게"라 했다.

이어 "서프라이즈 들킨 거 너무 귀여웠어 유미니♥"라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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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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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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