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트렌드에 맞춰 100% 냉장 양념육 브랜드 '생(生)생(生)'을 선보였다. 양념육 매출이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는 등 고객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도 주목했다.
100% 냉장 양념육 브랜드 생생은 '생생 양념 한우 불고기(600g)', '생생 한돈 돼지 고추장 불고기(800g)', '생생 한돈 돼지 간장 불고기(800g)', '생생 춘천식 닭갈비(600g)', '생생 안동식 순살찜닭(600g)' 등 총 5종이다. 냉장 원료육 물량을 사전에 대량 확보해 약 8만 팩을 준비했다. 양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인 만큼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한 물량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17일부터 '생생' 출시와 함께 주차별로 시즌에 맞는 밥상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트렌드 제안 방식의 'M.E.A.L. 솔루션' 행사를 선보인 바 있다. 행사 첫 주말(10월17일~10월20일) 내식과 나들이 고객이 몰리면서 양념육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M.E.A.L. 솔루션' 2주차 행사에서도 양념육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10월 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생생' 양념육 5종 4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품질의 냉장육을 779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생생은 신선한 냉장육을 사용해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린 고품질 상품으로 식당이나 가정에서 직접 요리한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신규 메뉴 개발을 진행해 더욱 다양하고 '생생'한 양념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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